지금 MR 111, HR 194인 유저입니다.

PC버전으로 아이스본 플레이 중이고,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나온 라잔이나 금은화룡 등 안잡은 몬스터는 없어요.

자유퀘나 밀어야겠다 하고는 마랭 2성 자유퀘 "육지의 여왕 - 리오레이아의 한숨"를 돌던 중이었습니다.

수렵 중에 리오레이아가 3회에 걸쳐 맵이동을 했는데 이상한 포효소리가 들렸습니다.

의문의 포효소리 또한 3회 등장했고, 맵이동 하기 전에 리오레이아가 포효를 할 때 반템포 늦게 들렸습니다.

리오레이아의 약간 앙칼진 포효소리에 비해 그 의문의 포효소리는 굉장이 웅장하고 무거운 소리였어요.

구분을 못할 수가 없는 소리였죠.

맵은 고대수의 숲이였고 맵에 있던 몬스터는 리오레이아, 리오레우스, 버프바로 뿐이었습니다.

그 후 리오레이아를 포획에 성공했는데 그 때도 그 이상한 포효소리가 들렸어요.

제가 채팅에 이 포효소리 뭐냐고 했는데 같이 있던 다른 플레이어도 본인도 들었다면서 첨들어보는 소리라네요.

그냥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유튜브에 무페토지바 영상으로 포효소리를 들어봤는데 다소 비슷한 감도 있었습니다.

단순히 캡콤에서 저지를 실수로 무페토지바의 포효소리가 들렸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