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트리온 
트라이만 거의 80번 가량 했습니다

잡으면서 이렇게까지 내가 해야하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사람들이 왜 이친구 패턴이 그렇게 재밌다라고 평가하시는지 트라이 할 때마다 알게 되더라구요

그 묘한 재미가 있습니다... 이게 그 몬헌의 맛이겠죠?

예전에 한 몬창분께서 랜스로 솔플 매우 어려우실거다 라고 하셨는데..

결국 해내고 나니까 진짜 기분 좋네요 ㅠㅠ

이제 노수레 클까지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