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기아 잡으라는 일일 현상금 이 나와서 잡으러 왔는데
오랜만에 잡는거라 수중전은 잊고 있었음

수중전 하면서느낀게 아 이거였지 이게 토쿠다의 철학 이었지
수중전만 없으면 나름 wwe 잘해줘서 재미 있는놈 인데 …
잡다가 순간 고구마 3페 슬링어 슈팅게임 전환 되는게 오버랩 되면서 이해가 가기 시작했음 아 이건 토쿠다의 철학 이다

자신의 철학을 알리느라 열일 했으니 이제 좀 쉬자
월급은 꼭 가챠해서 받아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