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게 뭔지도 모른 채 이리저리 누르다 보니 사냥이 끝남.

내가 뭘 한 건지 전혀 모름.

뭔가 해보려 했던 건 다 안 됐지만,

사냥은 끝남.









고난이 예상되고,

어디까지 갈 지 모르겠지만, 

일단 수렵피리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