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정도 플탐 24시간 후기인데

거두절미 하고


" 장점보다 단점이 너무 화려한 게임 "


이라고 요약 가능 ㅋㅋ

이미 뭐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며

까고까는 너튜브 숏츠들이 넘처나는 가운데

수도없이 조리돌림 당하는 와중

굳이 뭐 후기랄게 있을까 싶지만





이깸저깸의 갓갬 요소를 너무 스까버린 나머지

' 내가 도대체 무슨 게임을 하고있는거지 ? '

라는 정체성 혼란에 빠지게 됨

그도그럴게 야숨 하다가

레데리 하다가

위처 하다가

중반부 용병 영입부턴 도그마 하다가 ㅋㅋ








분명 잡탕방을 시켜 먹었는데

입안에 밥이 따로놀고

오징어가 별도로 느껴지며

죽순을 따로 먹는듯한 이 감각 ㅋㅋ

그정도로 게임을 따로먹는 느낌이 강렬한데

문제는 복붙이라도 잘 해냈으면 몰라 ,

이것저것 엉성한 완성도에 먼산 바라본다는거





근데 이러한 단점조차 잊게만드는

헛구역질 나는 조작감 ㅂㄷㅂㄷ

20시간 넘게 하면서 아직도 적응 단계인데 ;;

( 그것도 캐릭 3개중에 하나만 파고있는데도 )

아니 한평생 게임만 하는 깸창이 ,

몬헌 때문에라도 플스2 부터 시작해서

위에 삼다수, 스위치 등등 거치며

몬헌잡기 라던지 온갖 해괴한 컨트롤은 다 해온 입장에다

남들은 신경조차 안쓰는 스토커2 라던지

에이지 오브 코난  같이 국내 극 마이너 게임,

로오플 1.0, 노맨즈스카이 1.0, 싸펑 1.0 같이

희대에 똥깸 조차 자주자주 퍼먹는 깸창 마저도

이렇게 손가락 휘어지는 깸은 또 처음이라는거 ;;

( ㄹㅇ 철권을 패드로 하는게 더 속편할 지경 )

앞서 말했듯 너무 많은 갓갬 요소를 한대 스까려다 보니

컨트롤 마저 짬봉이 되버린게 토약질 그 자체인데

루팅과 점프가 ㅁ 키인 와중

3단 점프는 ㅁ 후 R3 버튼이고

공격키는 R1 R2 를 누르는 가운데

찌르기 하면 갑자기 세모키를 섞어야 하는 등등

너무 많은 상호작용 키를 한대 스까려다 보니

이 사단이 터저버린거 ㄷㄷ

그 역함과 쌍두마차인 엔진 사망도 호각인데









나조차 저런 병GOD미를

여러번 봤을 정도로 어이가 없는데 ㅋㅋ

( 조심조심 다니면 그나마 덜함 )

이게 개그 게임인지 모를정도로 순간 빵 터진다는거 ㅋㅋㅋㅋ

진짜 이정도로 역한  키 배치 + 엔진사망이 퓨전 하십사

안접고 플레이 하는게 용하다 싶을건데








고로 구닥다리 엔진에다

어디서 많이 본 것들을

7년이란 개발동안 섞으려다 보니

총체적 난국에 터저버린게 현재진행형 ;;


그렇기에 더더욱

알파 테스터를 조금이라도 했더라면

걸러내고 고칠만한 점들이 천지삐까리 였던건데

도 . 대 . 체

7년이란 시간동안

뭘 해온건가 싶은게 너무 큰 괘씸죄라

단 1이라도 빨아주고 싶은 마음이 안들다가도








점수처럼 동접도 거짓말은 못하는게

캠프기능 이후부턴 완전히 중독성에 쩌들게 됨 ㅋㅋ

거기다 PC 보단 플스 최적화에 신경 많이 써줬고

주가박살 빔이 확실히 효과 있었는지

바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연속적으로 해주고 있다는 점에선

그나마 와일즈 보단 신속 정확하다는거 ㅋㅋ

( 캡콤 라이즈부터 와일즈의 늦장대응, 비교 많이되더라 )





그래서 결국 너무 많은 갓갬을 뒤섞다보니

그 량이 막대해진게 컨텐츠가 되버렸고

그게 그나마 장점이자 양날의 칼인건데

그러다보니 다시한번 강조하는 위 영상처럼

동접 24만을 기록하고

3장 이후엔 빠저산다는 후기들 마냥

할건 넘처난다는 점에서 쌍욕하면서 하긴 한다는거 ㄷㄷ

그래서인지 위 영상에서도 말하듯


' 도그마2 마냥 맵 여기저기 텀함하는 맛은 훌륭하다 '

' 레데리와 위처를 섞어논듯한 게임이다 '

' 30시간 했지만 아직도 초반이다 탐험맛은 일품 '

' 3장 캠프 이후부턴 완전 푹 빠저버렸다 '

' 완전 중독됬다 당분간 이 게임만 할거같다 '

' 기대 이상으로 할게 넘처난다 '


라는 평가 마냥

윾비 게임들이 븅신인걸 알면서도

맵핑하는 게임에 환장하는 유저들은

그래도 구입해서 할만 하다는거 ㅋㅋ





솔직히 까고 말해서

나 노맨즈스카이가 너무 우주 기대작이라

컨셉아트 실물판까지 사가며 돈g랄 거하게 하고

라오어2 너무 기대작이라 피규어, 가방 딸린거

제일 비싼거 사면서 호구짓을 수도없이 일삼아 왔는데

노맨즈스카이는 진짜 아예, 아무런, 그 어떠한 컨텐츠 조차

먼지 한톨 없어서 접을 수밖에 없던건데

진짜 할것만 있었어도

남들 다 욕해도

나만 즐거우면 그만이다며

어떤 이들은 아직까지 이스, 궤적 같은 게임들을 즐겨하고

나만해도 하베스트문 시리즈를 아직까지 구입 할 정도로

할것만 던저주면 그 영역안에서 잘만노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인데

노맨즈는 할게제로, 싸펑은 아예 진행불가 였다는 점에서 ㅂㄷㅂㄷ





더군다나 저 둘은 일단 던지고보자, 와일즈 마냥 미완성 게임을 던진게

너무 큰 괘씸죄라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비호감 였던건데

이번 붉은사막도 7년간 뭐한건가 ,

여기서 더 끌었다간 200억 개발비 회수조차 못할까봐

경쟁작 나오기전에 그냥 던저버리자 싶은게 너무 뻔히 보여서

( 개발비라도 건지자며 사기첬던  더데이비포가  대표적 )

요놈도 괘심죄가 심하기에 확 안해버릴까 싶었지만

노맨즈스카이 와는 다르게

할건 넘처난다는거야 ㅂㄷㅂㄷ

그래서 해외 너튜버 중 하나인 아스몬골드도 그렇고







아스몬골드  ' 멈출 수 없는 플레이 붉은사막 '  영상중에 말하길

" 싸펑도 73점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나중엔 어찌됬냐, 4시간 순삭이다 "

라는 너튜버들 평가처럼

빠른 업뎃에 희망 거는것과 별개로

풍월량 10시간 방송이라던지

일부 하꼬중에선 20시간 연속 방송도 보이던데 ㄷㄷ

접었다는 너튜버들 복귀처럼

( 근데 이건 숏츠각 뽑기 좋은 게임인지라 ㅋㅋ )

중독성 하나만큼은 확실하다는거





혓바닥이 길어젔는데 또 요약하자면

" 최소 반년은 기달렸다가 사라 "

정도가 그나마 요약 ㅋㅋㅋㅋ

그도그럴게 퍼즐 난이도 완하, 키 복잡함 완하, 각종 버그패치 같은

갓패치가 진행중이지만

그걸 염두 해 둬도 ㅈ같긴 마찬가지 인 가운데

깸창들이 어려운 공략들을 여기저기 올리고있으니












킹덤컴 이라던지 스토커 같은 게임들은

진짜 퍼즐이나 퀘, 미스테리 같은게 하나같이 ㅈ같아서

구글링 해서 빨리빨리 해소하는게 스트레스 덜 받는 길이므로

똥깸 선구자들이 플탐 때려박으며 닦아논 길을

나중에 속편하게 밀고 진행하는게 똥깸플 요령인지라

한 반년정도 지나서 세일 좀 시작하면

그때 접해도 늦지않을 게임이라는거 ㅋㅋ

( 진짜 퍼즐 난이도 때문에라도 반년 후 사라 )


그도그럴게 지금정도의 갓패치 속도라면

싸펑처럼 73점으로 시작 했어도

대체로 긍정적 정도까진 봐줄만 하기에

지금이야 힙스터 홍머병 환자들이 하는 게임이라지만

그렇다고 동접 24만이 즐기고있는게

힙스터만의 게임이라기엔

뭔가 있으니까 다들 하고있는게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