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벤단 소속 뱀프헌터D 입니다.


몬스터헌터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몹이

도스팡고 라고들 하죠..

패턴은 무척 간단합니다만.. 그 박력으로 인해서 초보때는 무지 어려운 몹이며

초보분들을 접게 만드는 1등 공신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 영상은 초보분들의 초반 사냥을 쉽게 도와드리기 위한 일종의 지침서 입니다.

게임을 시작하고 나서 초반에 주는 장비로 구성해서 수렵을 해 보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공략에 들어가보겠습니다.




대검인 아이언소드를 들고 도스팡고를 수렵하는 영상입니다.

도스팡고는 퀘스트가 시작되면 밀림에서는 5번에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그리고 7번으로 이동하고 4번으로 이동하지요.

대검의 컨셉은 한방한방 강력하게 치고 빠진다...를 이용해서 한대씩 치고 빠져주는 영상입니다.

중간에 불꽃이 튀면서 무기가 튕기는 건 예리도가 떨어져서 공격이 도스팡고의 가죽을 뚫지 못했음을 의미합니다.

한방씩 쳐주고 빠지면서 플레이하시다가 경직치가 누적되어서 도스팡고가 누우면 3차지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두번째 태도 영상입니다. 무기는 기본으로 지급되는 골도(낭아)를 사용했습니다.

태도의 플레이는 물 흐르듯이 연속기를 넣어주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좌측 상단에 보시면 스테미너를 의미하는 노란색 바 아래에 칼 모양이 있고 이는 예리도를 의미합니다.

녹색은 예리함이고 빛이 나지않거나 듬성듬성 이가 빠지는것은 예리도가 떨어진 것이지요.

그 아래에는 태도에게만 있는 귀인화 게이지가 있습니다.

게이지가 꽉 차면 공격력을 올려주는 버프가 발동합니다. 이 버프는 몹을 치지않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천천히 떨어지지요

중간중간 칼에 붉은 빛이 나면서 크게 횡베기를 하는데 그 공격이 저 귀인화 게이지를 소모합니다.

귀인화 콤보의 요령은 스페이스바 3연타가 아닌 찌르기 1번->올려치기 1번 -> 횡베기 -> 올려치기 -> 횡베기-> 올려치기

-> 횡베기 3연타 가 되겠습니다.

몹이 맞으면서 달려드는 것 감안해서 중간에 빠져주는 센스도 필요합니다.







세번째로 본해머 를 사용한 영상입니다.

해머는 위의 두 무기와 다르게 기절을 시킬수 있는 특수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몬스터의 머리를 지속적으로 쳐서 일정 이상의 기절치를 쌓으면 몹이 기절을 하게 되죠.

영상의 도스팡고는 몹 자체의 판정이 몸 전체이기 때문에(소형 조룡종인 란포스나 이오스, 게네포스도 마찬가지입니다.)

굳이 머리를 치지않고 몸통을 쳐도 상관이 없습니다.

해머 라는 무기의 특성상 슈퍼아머(공격을 할 시에 자잘한 공격은 그냥 무시하고 공격하는 능력)가 빈약하므로

공격중에 몹에게 끊기지 않는 것을 주력으로 합니다.

세번 내려찍는 일명 쿵쿵따의 슈퍼아머 부재, 그리고 느린 공격속도 때문에

보편적으로 스페이스 바를 이용하여 차지를 한 상태로 돌아다니다가 치고 빠지는 식의 플레이를 하여야 합니다.

차지에 관해서는 해머 게시판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공통적으로 드릴 팁은

몬스터헌터의 모든 몹의 히트리커버리는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다른 게임처럼 친다고 바로바로 반응하는 그런 몬스터들이 아니란거죠.

솔플이건 파플이건 치고 빠져줄 수 있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어떤 몹이건 간에 공격을 하고 나서는 빈틈이 생깁니다.

고로 그 공격이 끝나는 시점을 눈여겨 봐야합니다.

도스팡고라면 돌진 후 턴하는 시점이 되겠지요.

기억하십시오.. 몬스터의 공격은 피하고.. 그 빈틈에 칼을 찔러넣는게 몬스터헌터의 포인트 입니다..

그저 공격일변도의 플레이로는 수레를 타고 베이스로 실려오는 자신의 케릭터를 자주 보시게 될겁니다.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모쪼록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