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풀풀의 컨셉은 '식법 하나 바꿨을 뿐인데..' 노아템으로 클리어 했습니다..

두번째는 처음 시도해본 간장게장 퀘스트입니다..
이걸 간장 게장이라고 하는 거였군요!.

물론 클리어는 솔플로 했습니다.;;;;;;;;



휴.. 8월 5일 날 타이밍 좋게 컴퓨터가 맛이 가서
os얻어서 포맷하고 다시 깐게 6일 새벽 이었습니다..
덕분에 엑스트라를 질렀음에도 코드를 못받았죠..
그 허무함이란.....-_-;;


여하튼 다시 깔고 나서 오늘 손 좀 풀 겸 솔플 몇 개 돌아봤습니다..
아직 상위도 못가서 배틀셋 끼고 다녀요..
아미노 구제퀘도 얼른 해야 되는데 상위로 빨리빨리 못가니까 속이 타네요 어흑..

점차 감을 상승시켜 다음 주의 나나 퀘를 클리어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