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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2 16:52
조회: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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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캄 좋장팟에서 이럴수가...봉룡도가 고자라니심심해서 아캄 좋장팟을 갔습니다.
아캄엔 역시 용속이지! 하며 숨겨뒀던 진봉룡도[열파]를 꺼냈죠. 그러자 패궁을 든 그분... 'ㅋㅋ 봉룡도 난 환뢰도 아님 태도로 쳐주지도 않음' . . . . . 그 후 패궁든 그분은 폭풍3다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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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머씨이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