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3-01 04:47
조회: 563
추천: 0
오늘 하루 일과 보고라고 할까요 딱히 봐주실 분도 없고 쓸 이유도 없지만 써보고 싶어서 써보는 일과 보고
... 랄까 일과는 아니죠? 이미 시간은 새벽탐 ㅇ<-< 갓 상위에 올라와서 상당히 가슴이 뛰었죠 두근두근 나도 이제 상위임 읭 하면서 새로운 장비들이 나를 기다린다 ! 이랬는데 레알 ; 장비 맞추려고 잡아야 하는 몹들은 너무 공격력이나 방어력이 세더군요. 푸르푸르처럼 굼뜬애라면 모를까, 가노통 같은 애들은 차마 저로서는 손대기 힘들달까 ㅇ<-< 삼신기를 제작하다가 우연히 본 우키타케님의 뭐랄까 .. 레우스 2개 + 디아브로 + 가노스 + 게네포스 조합을 보고 이를 맞춰보고자 결심해서 노력하려고 했으나 이거 너무 힘드네요 ... 결국 외치기로 고수분들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ㅁ;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 (그리고 사과를) 이제 장비 레벨만 7로 맞춰주고 강력주[-]만 맞춰주면 되는데 화룡 역린은 너무 안나오더군요 ㅇ<-< 머리랑 신발 해서 2개가 필요한데 이건 뭐 ㅠㅠ 더군다나 강력주 구할려고 갤러리 도전했다가 실패 ... 3만 7천점에 그쳐서 좌절하고 정말 갤러리 어떻게 해야하는질 모르겠더라구요 ; 초반 스탬프로 업그레이드도 해야되는데 돈은 없고 ㅇ<_< 오늘 아마타이트.. 던가 그거 노가다 해서 자금을 벌어두긴 했습니다만 어떻게 될진 모르겠습니다 ... 일단 40랭을 찍고 다시 도전하려고 생각중입니다. 현재 태도는 귀신참파도, 천하무쌍도, 용도[염], 백원치[도2] 가 있습니다 용도[염은] 용속성으로 그대로 올리고 새로 검을 만들어서 화속성검을 .. 끄응 ; 상위 도도브랑고 쿠샬다오라는 무서워서 ... ㅇ<-< 뭐 어떻게든 되겠죠 [먼산 그럼 영양가 없고 재미도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