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이 야박해지고있다는 생각을 가끔 할때가있어요.

 

새벽 2시경 본의아니게. 혹은 관심을 끌만한 맨트로 2줄광고를 하고있었어요.

 

한산한시각이라 모집란도 선선했고 나름의 재치를 살려 모집한다는게 2줄광고가 되었어요

 

'토카론과 함께하는 강녹쿠 좋장. 어무이손맛의 도시락은 애교 3/4'

 

라는 글로 모집을 하고있었는데. [마침 수렵단 모집으로 2줄광고 하시는 분도있었고..]

 

'아 님 2줄광고 비매너인거 모름? 쩌네'

 

기분 확나빠 지더라구요. 

 

저 초기에 캠프에서 자빠져 있어란 말듣고 참 야박하다 싶었고

 

묘하게 그런 분위기가 없지만은 않구나 싶어도 오랜시간 적응하고

 

또 정들다보니 별생각 없었는데

 

그냥 간단히 무시하고 넘겨도 될문제였지만 이날따라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여러분도 이런 경험이 있나요?

 

 

 

p.s 절 지켜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