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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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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FS 님 의견에 잡설을 달자면....NTFS 님 의견을 짧게 줄이자면
"몬헌은 몬스터를 상대로 스릴 넘치는 사냥을 하는게 주 목적인 게임이지, 함정에 박아두고 닥딜하는 게임이 아니였으면 한다. 지금의 유저들을 보면 극딜탬을 만들어서 극딜만을 추구할뿐 방어적 성향을 너무 무시하는게 아니가 싶다"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지만 거의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제 경우 NTFS 님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몬헌을 하는 이유는 몬스터를 상대로 '사냥다운 사냥' 을 하면서 공략을 하는 재미로 하고 있지 '빠른 학살'을 목적으로 겜을 하는건 아닙니다. 물론 극딜로 빨리 잡아버리는걸 반대 하는건 아닙니다. 장시간 게임은 못하고 방은 없는데 소재는 필요하고 그러니 빨리 잡자! 네. 나쁜건 아닙니다. 하지만 이로인한 피해자와 잉여유저는 문제입니다. "님 공대,간파,화사 없어요? 아나 이 무개념 뭔가요" "님 그런 스킬들 다 필요 없어요, 공대,간파 정도는 달고 와야죠, 묻어가세요?" 이런 잉여유저들..... 그리고 그 반대편의 피해자들..... 한번 묻고 싶습니다. "공대,간파,화사,간파1 이 스킬이 없는건 왜 무개념입니까" 아마 100이면 80은 같은 대답을 할것입니다. "빨리 못잡자나요" 물론 유저마다 게임을 즐기는 방법이 다르긴 합니다 저나 여타 소수의 유저처럼 방어적 스킬을 중시하여 좀더 안정적이고 편한 딜을 추구 하는 유저와 극딜을 중시하여 좀더 빠르고 강력한 공격을 추구 하는 유저 이 둘은 절대 타협이 불가능한 부분이며 예전부터 항상 싸워온 사이입니다. 방어적 유저들의 의견은 "고귀,풍앞,빨리먹기 같은 보조적 스킬로 몬스터의 방해로부터 조금이라도 더 자유롭게, 조금이라도 더 안정적인 딜을 해서 한대라도 더 때리는게 좋은게 아니냐!" 공격적 유저들의 의견은 "최대한 한방 한방에 대미지를 실어서 경직을 주든 넘어트리든 하는 방법으로 몹의 패턴을 상쇠하면서 빨리 잡자!" 이런게 주가 되죠 위 둘의 의견은 모두 맞는 소리 입니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건 요즘 특정 유저들의 잘못된 상식입니다. "방어는 필요 없다 극딜이 개념이고 진리다" NTFS 님의 글에서 지적하는 부분이 이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흑룡에 한손검 들고 간걸 깔게 아니라 이 부분에서 토론을 하는게 정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인터넷이기에 정상적 토론은 절대로 불가능 하겟지만...... 저는 몬헌을 즐기고 싶습니다. 그러하기에 저는 좋장팟을 다닙니다. 물론 효율팟도 가끔은 가죠 효율팟이 싫다는게 아닙니다. 다만 그놈의 극딜에 다른 무기들이 묻히는게 싫은 것 입니다. 가장 큰 피해자는 한손검이기도 하고요 "뭐 한손검? 그거 상태이상 말고는 쓰레기자나" 이런 소리 하는 유저가 종종 보입니다. 분명 한손검이 딜량이 우월한 무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극딜이 안된다고 쓰레기 소리 들을 무기역시 절대로 아니죠 몬헌은 이름 그대로 '몬스터 헌터' 입니다. 몬스터를 사냥을 하는거죠 헌터는 몬스터에 비해 한없이 약한 생물이기에 함정과 섬광등 수많은 도구를 사용합니다. 저를 포함 소수의 유저는 그 '사냥' 이라는걸 즐기기 위해 몬헌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쏠플해" "5분침 할꺼 20분침 하고 싶냐?" 이런 말씀 하는분들도 있을것 입니다. "개소리 하지 마십시요" 진심 입니다. 공대,간파 따위 없다고 5분침할 못을 20분침 할리는 절대로 없습니다. 시간이 늘어봐야 2~3분 정도 늘어납니다. "볼가 하메 가면 5분인데 좋장 가면 20분 걸리던데?" 그건 대부분의 유저가 볼가 정공을 잘 모르기에 그런것일뿐 정공에 익숙한 분들과 가면 길어야 10분이면 잡습니다. 극딜팟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극딜이 진리요 알파며 오메가다 그딴 소리 하는 유저들이 문제가 있다는 것 입니다. 물론 절대적 비효율은 미친짓입니다. 쉔가에 핼퍼가니까 핼퍼라고 오신분이 해머와 피리 들고 있더군요 20초 남기고 잡았습니다. 절대적 비효율은 저도 싫습니다. 리플로 절대적 비효율 가지고 악플 다실꺼면 자게 가세요 이상 한손검을 사랑하며 다른 무기들도 평등하게 쓰는 방어적 헌터의 잡설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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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필수 요건은 대략 여섯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국민은 1인 1표의 보통선거권을 통하여 절대권한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적어도 2개 이상의 정당들이 선거에서 정치강령과 후보들을 내세울 수 있어야 한다. 셋째, 국가는 모든 구성원의 민권(民權)을 보장하여야 하는데, 이 민권에는 출판 ·결사 ·언론의 자유가 포함되며 적법절차 없이 국민을 체포 ·구금할 수 없다. 넷째, 정부의 시책은 국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다섯째, 국가는 효율적인 지도력과 책임 있는 비판을 보장하여야 한다. 정부의 관리들은 계속적으로 의회와 언론에서 반대의견을 들을 수 있어야 하고, 모든 시민은 독립된 사법제도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 여섯째, 정권교체는 평화적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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