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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2 17:15
조회: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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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랜스를 쓰다보면 시작의일보가 생각납니다. 처음 랜스 잡을 때는 시작의 일보로 치자면 전형적인 아웃파이터인 이치로를 떠올렸는데요
에니나 코믹에서 보면 주변을 빠른 속도로 돌면서 사정없이 잽을 연타로 날리는 모습이 떠오르면서 일단 되는데로 찔러 넣고는 했었습죠. 근데 요새는 잇뽀가 더 어울린단 느낌이네요. 쉽게 말해 맞아서 아픈데 때리고 또 때리는... 그 강력한 보디블로 옆구리에 우겨넣고는 숨도 제대로 못쉬고 있는데 같은 자리에 두방이고 세방이고 연타로 두드리는.... 근거리에서 공격을 상체를 흔드는걸로 아슬아슬하게 피하는것도 왠지 스텝회피하고 비슷하다는 느낌이고 특유의 굳건한 가드도 그렇고 말이죠. 혹시 랜스 쓰시면서 생각나는 케릭같은거 있으신가요? 요새 점점 랜스 쓸수록 '집요'해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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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 아이디: 나선인형 주무기: 건랜: 궁그닐, 16식 기계창, 대해총창[감벽], 스노우기어 드라이브, 데드윙 SP2 랜스: 바시냐 키온, 흑멸룡창, 블리자드랜스, 베놈 포크SP4 부무기: 헤머 : 퍼플베어 SP7 쌍검: 천지 한손검 : 복 야옹봉 SP7 수렵피리 : 그라파이오스 SP5, 용목피리[숙신] 활: 패궁, 거대집게6, 거해궁 SP6
매너있는 헌터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그러려고 노력합니다. 헌랭이 모자랄지 모릅니다. 장비가 허접할지 모릅니다. 컨트롤은 발로 할지 모릅니다.
그래도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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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자작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