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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1:54
조회: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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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쿠샬 네놈을 죽이도록 잡고싶었다..안녕하세요 맨날 인벤에 눈팅만 하다가 이곳 건랜 게시판의 리븐데어님의 동영상을 보고
과감하게 마비거너의 길을 버리고 건랜의 길을 걷게된 큐빌레이 입니다. 먼저 건랜의 길을 걸어간 친구의 조언에 따라 토벌대총창도 만들고 베틀+하이메타 셋도 맞춰서 재미있게 놀던중. 김 쿠샬을 만나게 됬는데 답이 안나오네요 섬광만 잘 던지면 x강아지다 뭐다 하는데 맨날 수레 신세네요 ㅠ.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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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