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인벤에 눈팅만 하다가 이곳 건랜 게시판의 리븐데어님의 동영상을 보고 

과감하게 마비거너의 길을 버리고 건랜의 길을 걷게된 큐빌레이 입니다.

먼저 건랜의 길을 걸어간 친구의 조언에 따라 토벌대총창도 만들고 베틀+하이메타 셋도 맞춰서

재미있게 놀던중.

김 쿠샬을 만나게 됬는데

답이 안나오네요 섬광만 잘 던지면 x강아지다 뭐다 하는데

맨날 수레 신세네요 ㅠ.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