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힘들군요

계속 미뤄뒀다가 커스텀에 포술사 띄우고나서 게베아 하스터 l 부터 제작하고

지인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문제는 결정체 지를 pt가 없다는거;;;

끄아앍..

역시 어딜가나 돈이 문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