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장이어서그런지사람들이 안모이더군요.

라스터를 데리고 갔는데 오히려 방해만 되서 그냥 셋이서 갔습니다.

저는 그냥 묻혀간거지만 왕님과 나우시카님 두분 정말 대단한 컨트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