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귀신셋 강화가 급땡겨서 사막의 귀신이 라쟌이랑 오는거보단 쉬워 보이길래 기여운 라스터랑 띵까띵까 갔는데, 이 넘의 라스터는 멀리있는 힢녹을 굳이 제쪽으로 모시고 오더군요;;

그때부터 힢녹은 티가랑 베프가 됐는지 계속 붙어다니구...제길!

도중에 퀘포기 생각을 5번은 한듯하네요...ㅠ.ㅠ

담번부턴 걍 파티구해 갈라구요.물론 라스터는 집구석 청소나 시킬거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