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실험 도구 <대천구 광궁 아이젠> 독병+
1. 독병 한정으로 15년도 차지별 상대배율이 그대로 적용되는걸 확인했음
( 차지단계 / 1단계 0.5 - 2단계 1.0 - 3단계 1.5 - 4단계 1.5)
2. 4차지 기준으로 연사화살과 관통화살 사이에 축적치는 Hit 수에 비례한다.
(샷 당 연사화살 4발 4hit - 관통화살 1발 6hit)
3. 독축적치 강화 장식주가 상태이상 병에도 적용된다. 그런데 1.2배 증가에 더해서 <고정수치 5>를 올려주는게 낮은 차지에서 엄청 크게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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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결과 상세 도표
차지레벨  /  화살레벨  / 총 히트수 / 독강화3렙 / 샷당 히트수 /
1차지      /  3렙 관통.  / 78hit.      / 24hit         / 6hit
2차지.     /  4렙 연사.  / 36hit.      / 20hit         / 4hit
3차지.     /  4렙 연사.  / 24hit.      / 16hit         / 4hit
4차지.     /  4렙 관통   / 24hit.      / 18hit.        / 6hit

A. 1차지 3렙 관통과 4차지 4렙 관통 사이에 월드 이전 구시대 발굴 자료의 독병 차지 배율이 적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72hit : 24hit = 0.5 : 1.5 ) 6hit 오차는 총 13번 화살을 쏘면서 시간이 좀 걸렸고... 시간당 축적치 감소 때문인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

B. 2차지 연사와 3차지 연사 사이에서도 A에서 확인한 결과와 동일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36hit : 24hit = 1.0 : 1.5

C. 3차지 연사와 4차지 관통 사이에 히트수가 동일하므로 위에서 확인한 결과와 동일함을 알 수 있다. 차이는 샷당 히트수에 있다.
24hit = 연사4렙 6샷 = 관통4렙 4샷

D. 관통화살의 샷 당 hit 수가 6hit로 많아서... 독병강화 3렙 적용시 본해는 16hit에서 독이 걸리고... 나머지 2hit가 잔여로 뒤로 넘어간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

E 활의 독병 누적치 기준으로 더 의미 있는 것은 1.2배가 아니라 추가 5이다. 그래서 낮은 차지에서 독속성 강화 스킬이 매우 효율적인데...  이를 통해  생각보다 독병 자체의 고정 수치는 그리 높지 않다는 것을 역추론 할 수 있다.

- 가령 독병+ 기준 hit 당 기본 5 정도 잡고 0.5/1.0/1.5 하면 평균 첫 상태이상 충족요구량 180 기준 2차지 36hit 3차지 24hit 결론을 뽑아낼 수 있음
- 고정수치 5는  ...1차지 기준 모션배율 계산 후에 추가로 덧샘하면 7.5가 나와서 24hit와 계산 떨어짐
(3~4차지에서 hit 수 약 33% 감소 - 2차지에서 약 44% 감소 - 1차지에서 hit 수 66% 감소)


실수렵 테스트에서 해당 활에 탄환절약+독 속성 강화 3렙으로 크샬다오라에 도전. -> 독병 20개로 독 상태이성 3회 걸어서 용풍압 3회 꺼뜨리는데 성공함.

탄환 절약 대신 조합분+3차지 이상 신중한 사격+남는 1슬롯에 독강화 3렙 첨부하면 나르가쿠르가 활로도 동일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첨부..
인터넷에서 대충 긁어모은 구시대 배율 자료(추정)
1. 맨 아래 배율만 참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