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도 상태에서 60% 회심

다들 아시다싶이 용문셋은 그냥 자체 회심이 붙기때문에

이게 발도시 스킬이라고 하기가 참 애매합니다.

누가 납도상태로 회심을 넣어!



발도시에 100% 회심!!!

일반포격형의 핵심 참격!

참격의 핵심은 무엇???

회심!!! 그중에서도

건랜스는 경량무기판정으로 상처를 2번 내야하며

클러치클로 시간또한 중량급으로

상처시스탬에 취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컨트롤이 조금이라도 미숙할시

풀버스트는 꿈에도 못꾸는 클레스에 속한다고 볼수있죠.

포격딜에 의존도가높은 방사형과 확산형과는 달리

풀버스트의 포술3과 5의 영향은 큰 모습을 보이지않습니다.

하지만 후려치는 모션에서의 참격딜은 무시할수없을정도로

큰차이를 보여줍니다.


풀버스트3,5 의 차이는 풀버스트당 포격데미지 48의 차이로
대경직 타임에 포격의 잘우겨넣으면 평균 2번에서 최대 3번은 들어갑니다.

해봐야 96~144 데미지차이가 확인됩니다.

물론 참격딜은 상처의 유무도 확인해봐야겠지만

훈련장기준으로 가장 참격데미지가 높은

후려치기의 경우
(흰예리 기준)
회심 50% 211~265 정도 나오며

회심 100% 295 데미지를 보여줍니다.

여기서부터 큰 차이를 보이겠죠.


80%와 100%의 차이를 비교했을때

참격딜이 심할경우 차이가 90데미지를 넘나들었기때문에

확실히 80% 보다는 100% 를 챙기는게 맞다고 판단이들었습니다.

스킬세팅입니다.



각성에서 용산룡의 진수를 뽑아야하는 스트레스를 크게 경감했습니다.
각성 축적 58번으로 얻은 용산룡의 진수 풀버스트도 있지만 이번 커스텀으로 채용하지는 않을것같습니다.
제가 만약 손이 된다면 참격100% 포술5랩을 할수도있기엔 일단 만들어만 놨습니다.


 
무기 자체 회심 5% 커강 10% 각성 15%
총 30%를 챙겨주고 간파 6랩 30%
용문각인 5셋 효과 발도시 40%

총 100% 깡회심을 챙겨줍니다.


용문은 피를 내어주고 회심을 챙겨오기때문에
회복커강은 필수아닌 필수라 할수있을것같습니다.

일반 2랩 각성은 단연 필수이며

예리도의 경우 포격데미지와 참격데미지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최대한 챙겼습니다.

장식주 각성을 통해서 좀더 넓은 반경으로
커스텀의 방향성을 높였습니다.
장식주 3슬롯 1개의 차이가 커스텀의 방향을 좌우할수있다 생각하여
예리도 각성과 스롯을 고민하다 결국 슬롯을 택했습니다.

회거2와 회성3으로 기본적인 건랜의 유틸성을 챙겼으며
호석으로 가성5가 들어가있지만 만약 폭풍스타일에 맞게
컨트롤 구사가 가능해지면 명검을 채택하는것도 진지하게 고려할수있습니다.

저같은경우 아직 컨트롤이 미숙해
가드 플레이를 하고있으나 커스텀을 통해
차츰 가드를 내리는쪽으로 연습을 하고있습니다.

완벽하게 가드를 올리지않고 컨트롤이 가능해진다면
저는 명검을 바로 채택하려합니다.

용문이 나오기전까지 참격딜 조차 버리고
철벽과 유틸을 함께 챙기면서 명검을 가져왔지만
회심을 챙기면서 모든걸 챙길려는 욕심쟁이 커스텀은 역시 불가능한거같습니다.
아쉬운게 있으면 실력으로 커버쳐야죠.

아 그리고 가장 거슬리던거

슬링어 장전수 up

아쉬운대로 3랩이라도 챙겼습니다.

극의 챙기면 진짜 편하긴한데

그걸 챙길려면 회심을 80% 밖에 못챙기기도하고
아 물론 극의 커스텀도 있습니다.

궁금해할까봐 올립니다.

저는 이커스텀도 굉장히 굉장히 고려하고있습니다.

솔직히 기폭박기 진짜 귀찮거든요

개인적으로 기폭용항 너프라고 생각들때가 많아서

실패하면 그판 ㄹㅇ 나락끝까지 떨어질수있기때문에



각성과 커강은 동일하며

편의성에 따라서 2가지 커스텀을 고르셔도 좋을거같습니다.

저는 진짜 고민이 진짜 많이됩니다.

과연 내가 대경직때 풀버를 더꽂는게 좋을까 아니면
대경직에 풀버한번 포기하고 기폭용항 부지런하게 꽂아야할까

어떤게 나에게 더 이득일까 아직도 고민입니다.

그런걸 고려하자면 저는 회심 80% 슬링어 극의가 좀더 끌리긴합니다.

여러분들이 골라주세요!

여기서 이번커스텀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용문 갑빠는 뭐다??

씹간지 룩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