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1-11 14:51
조회: 676
추천: 0
니케에 굳이 오토가 필요했을까?니케의 큰 틀은 방치형 게임인데, 굳이 오토가 필요했을까요.
이 겜은 엄폐 같은 시스템도 존재는 하는데, 사실 무의미하죠. 의도치 못했던 것은 아니었을 것 같고, 결국 자동 사냥에 편리한 방향으로 수정하다보니 지금처럼 화력 원툴 게임이 된 것 같아요. 자동 기능이 결국 게임성의 완성에 걸림돌이 된 듯 합니다. 그런데 자동사냥 기능은 보통 반복된 사냥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한 기능인데, 니케는 방치형으로 재화를 수집하고 스테이지 반복 요소가 없죠. 그럼 굳이 자동을 넣어서 게임성을 떨어뜨릴 이유가 있었을까요? 반복성 컨텐츠에는 흔히 말하는 소탕 기능도 도입이 되어 있는데, 소탕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되 첫 클리어는 직접 컨트롤로 깨는 방식이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럼 시간 없을 때는 전초기지 쌓인 전리품 먹고 방주 가서 하루 숙제용 소탕만 딱딱 해주면 되고, 시간 생겼을 땐 스테이지나 보스전 컨텐츠 같은걸 도전하며 몰입감 있게, 밀도 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었을 텐데요. 물론 그 마저도 피로하다고 말씀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제가 느끼기엔 그렇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P
423,944
(77%)
/ 432,001
와우저
하이잘 얼라이언스 - 깔루아향기, 칵테일향기 ![]() 부두송님 그림 감사합니다! ![]() 카오리는 사랑입니다♡ ![]() 드..드리겠습니다! 털뭉치님 감사해요!
|
깔루아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