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결론부터
1.4에서 추가된 '심층 탐사'는 최대 200층까지 올라가는 타워형 전투 콘텐츠입니다.
10층 단위로 파티를 운용하며, 층을 돌파할수록 적이 강해지고 중간에 획득한 강화 효과를 이용해 더 높은 층에 도전하는 방식입니다.
초반 50층까지는 비교적 쉽게 진행할 수 있지만, 80층부터 난도가 크게 올라가고 100층 이후에는 캐릭터 각성과 장비 수준의 영향이 커집니다. 보상이 목적이라면 우선 50층 전후까지 진행한 뒤 이후 구간은 육성 상태에 따라 도전하면 됩니다.
■ 10층 단위로 진행, 체력 관리에 주의
심층 탐사는 10개 층을 하나의 구간처럼 진행합니다.
특히 해당 구간에서는 캐릭터의 남은 HP가 다음 층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불필요한 피해를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각 층에서는 클리어 시간에 따라 점수를 획득하며, 한 층의 최대 점수는 500점입니다.
대략 60초 이내에 적을 처치하면 최고 점수를 노릴 수 있어 생존 위주보다는 충분한 화력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 버프는 메인 딜러에 맞춰 선택
진행 중에는 공격력, 치명타 피해, 속성 피해, 환합 강도 등 다양한 강화 효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공격력 증가를 고르기보다는 현재 파티가 자주 사용하는 공격 방식과 맞는 효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잔홍 중심 파티라면 주속성 관련 효과의 효율이 높으며, 스코치 상태 적 대상 피해 증가, 지속 피해 증가 효과도 좋은 선택입니다.
반대로 적 강화 효과에서는 HP 회복 계열을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고층에서는 적 체력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전투가 길어질수록 회복 효과가 부담스럽습니다.
■ 80층부터 본격적인 난관
1~50층까지는 육성이 어느 정도 되어 있다면 빠르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50층 이후부터 적의 체력이 늘어나며, 80층을 기점으로 요구 화력이 눈에 띄게 증가합니다.
특히 80층 토마토악마를 시작으로 85층 왕나비, 90층 모픽스, 95층 둥지새, 100층 수금원 등이 주요 난관으로 꼽힙니다. 이 구간부터는 반복 도전보다 딜러 장비와 각성, 선택한 강화 효과를 먼저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진행 중 알아두면 좋은 팁
1. 초반에는 빠르게 진행
1~50층은 난도가 높지 않아 별도의 세팅 변경 없이도 빠르게 보상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2. 60초 이내 클리어를 목표
고득점을 노린다면 생존보다 딜 타임과 화력 확보를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3. 10층 동안 HP가 유지
보스층 직전에 불필요하게 피해를 받지 않도록 회피도 신경 써야 합니다.
4. 100층 이후는 도전 영역
100층 이후부터는 각성 단계와 장비 투자 수준의 영향이 커지므로 무리해서 200층까지 진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 추천 조합 - 잔홍 중심 파티가 강세
대표적인 조합은 잔홍 + 레이븐 + 링코 + 다포딜입니다.
레이븐의 공격력 지원과 협동 공격, 링코와 다포딜의 서포트를 이용해 잔홍의 딜 타임에 화력을 집중하는 구성입니다.
레이븐나 다포딜이 없다면 잔홍 + 사키리 + 링코 + 일로이나 잔홍 + 레이븐 + 사키리 + 라크리모사 같은 조합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어디까지 올라가면 될까?
주요 보상만 목표로 한다면 200층 완주까지 노릴 필요는 없습니다.
초반 구간에서 주요 재화를 확보할 수 있고, 50층 정도까지 진행하면 기본 보상을 대부분 챙길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80층, 100층을 하나씩 목표로 잡고 자신의 캐릭터 육성 수준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100층 이후부터는 보상보다는 고난도 도전과 기록 경쟁의 성격이 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