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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22:54
조회: 17,011
추천: 10
솔직한 대리받은 후기..(씁쓸)원래 오버워치 2주간 접었음.
패작, 트롤, 연속으로 4판 만나고 정상픽으로 한 번도 못 이기니까 그냥 이제 허탈하더라고 그러던 중 과외돌이가 마침 대리 받았다기에 아 나도 대리로 플래만 찍어볼까 해서 대리해봄 2200점이었고, 돈 얼마들었는지는 굳이 말 안할게 400점 대리맡겼음 거짓말같이 새벽에 2600으로 찍어주더라. 난 새벽 경쟁전 너무 트롤이 많아서 안돌리는데 솔큐로 올려주더라고 요즘 영상도 보여주는데 보면서 내 아이디로 저렇게 캐리하는거 보니까 존나 신기했음..진짜 쨌든.. 그래서 대리로 플래가고 2600에서 노는데 걱정이 되더라 내 주챔이 솔져고 딜러여서.. 2200이랑 2600이랑 차이가 심각하게 심할 줄 알았는데 왠걸.. 주챔 솔져 + 야타 디바 윈스턴으로 노는데 지금 플래구간에서 4시간 정도 경쟁전 돌렸는데 오히려 50점 올랐음 ㅋ 참.... 내 실력은 뭐 변한게 없고 그대로인데 오히려 팀원들이랑 합 잘 맞으면 고속도로로 밀어버리니까 오버워치가 진짜 개인이 캐리하기 존-나게 힘든 게임이라는 사실이 느껴지더라 2200대 딜러들, 탱커들 2600으로 올려줘도 경쟁전 반반싸움할게 확실함 그만큼 팀 실력도 증가하거든 진짜 개인이 열심히해서 점수 올리는 시스템이아니라 최소 3~4인분씩 하면서 적 뚝배기 다 뚜까 꺠야 티어가 올라간다는게 참 그지같다. 내가 내 실력으로는 다이아 가기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왠지 다이야 가도 탱힐위주로 잡으면 현지에서 놀 것 같은 이 기분? 오버워치는 왜 이런걸까 ㅋ 버스, 대리로 점수 올려주면 그 구간에서 내려오지않고 노는 것도 가능 근데 올라가는건 3~4인분해서 트롤 패작 다 극복하지않는이상 불가능 좀 씁쓸한 대리 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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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물결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