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의  응답속도같은경우
6.7ms를 넘어가면 100%확률로 다음 프레임에 출력이 됨.
4ms면 2/3확률로,
1ms면 16%확률로 다음 프레임에 출력이 됨.

인간의 인지능력은 케바케가 아주아주 심해서
이 프레임지연에만 굉장히 민감한 사람이 있는데
이런사람들은 crt모니터 쓰는수밖에 없음.

일반인들은 이 6.7ms를 넘지 않으면
체감이 힘듬.

1ms모니터랑 5ms모니터랑 체감이 되면
나는 좀 예민하구나 생각하면 됨.

인풋렉은 무슨 괴담수준으로 믿고 있는 광신도들이 많아서
짧게 설명하겠음.

인풋렉 수치는 모니터회사에서 절대 공개하지 않음.
그래서 유튜버나 사이트 등에서 측정을 하는데

이게 정확하지도 않는데다가
특정회사 밀어주기식 구라벤치가 아주 많아서
적당히 걸러서 봐야함.

모니터 왼쪽 위랑 오른쪽 아래
인풋렉이 대략 10~20ms차이남.

키보드 마우스를 9핀 usb에 직접 연결하는거랑
케이스에 꽂거나 허브같은데 꽂는거랑
30ms차이남.

인간의 인풋렉은
일반인이 200~250ms
프로게이머가 175정도고
전문적으로 훈련하면 150ms언저리까지는 줄일수 있음
우사인볼트가 145ms정도임
1~2ms 인풋렉 늘어난다고 지랄병 떠는 애들보면
한심함.

인풋렉이 느껴진다면 그건 모니터 문제가 아님.
수직동기화, 키보드 마우스, 인터넷회선임.

마지막으로 패널인데
쉽게 설명하자면

구아방 타고 다니는 놈이 신형bmw530d 타는놈보고

'경유차 소음 진동 심하고 승차감 안좋고 겨울에 시동 잘안걸리고
히터 늦게 나온다. 정숙한건 역시 가솔린이지'

이러는 꼴임.

고가형 tn패널이 저가형 ips va보다 훨씬 색감 뛰어나고
고가형 va패널이 저가형 tn보다 훨씬 잔상적음.

2년동안 게이밍 모니터만 9개 구입해서 써봤고
피방이나 테스트한것까지 합치면 15개가 넘는데

그냥 모니터는 벤큐같은 쓰레기모니터 빼고는
딱 가격만큼의 성능이 나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