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바 : 탱커는 이걸 주력으로 했음, 근공겐지랑 비슷하게 하는 근공디바를 했는데 성능도 준수한거같긴한데 지옥같은 탱커 수렁을 그나마 재밌게 하려면 이거밖에 없었음, 윈스턴이랑 비슷하게 플레이하면 됨, 그리고 디바를 주력으로 하고 승률이 수직상승했는데 아마도 키리코에 대응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탱커라서 그런거같음

사람들이 생각하는 일반적 상성이랑은 다르게 주인공 보정 이런 템을 사면 자리야는 무섭지 않았음, 이렇게 특성과 템으로 기본상성을 중화시킬 수 있는게 스타디움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함


- 라인하르트 : 스타디움 오픈 초반에 기술을 몰빵한 화강라인이 제일 유행했던걸로 기억함 심심하면 자주 했음, 근데 딜러수준이 올라갈수록 이게 안 먹히고 탕후루 라인이 돼버림 ㅜ

그래서 북미에서 제일 잘나가서 너프돼버린 평타라인으로 갈아타는 사람이 많았고 그게 너프되니 방벽쪽으로 몰빵한 방벽라인이 나옴 방벽돌진이 정말 좋은 퍽이라고 생각하고 이걸 찍고 자리를 밀어내는 플레이가 현재는 가장 유효한듯


- 오리사 : 크게 3가지 갈래의 오리사가 있는데

튕겨내기 오리사 : 튕겨내기 한번으로 운 좋으면 궁게이지를 거의 반정도 채워버리는 괴랄한 트리인데 점수 올라갈수록 안 쳐주거나 해서 좀 예능감픽 돼버림 근데 위에 말한 화강라인 상대로는 좋았음

단데기 오리사 : 제일 무난하게 모든 탱커 모든 조합에 반반 이상 정도를 가져갈수있는 육각형 오리사 오리사중에는 아마도 이걸 추천하는게 맞는거같음

투창 오리사 : 이거 요즘 만나면 짜증나는놈들중에 하나인데 투창을 쓰면 예전 꼼짝마 스킬이 나감

근데 오리사를 주력으로 하라고 추천하긴 좀 그럼, 왜냐면 지금 스타디움에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할 위험요소인 키리코를 걷어내거나 하는 대처가 안 되기 때문임 (투창, 투사체 고수들은 가능)


- 자리야 : 아마 스타디움과 경쟁전 사이에서 제일 괴리감이 없는 영웅 중 하나일듯함

무공 자리야 : 설명이 필요없을듯, 난 피지컬이 된다 <- 딜찍누 ㄱㄱ

기술 자리야 : '볼스카야 소용돌이' <- 이거 때문에 기술을 올리는 자리야들이 딜이 나옴, 그래도 자리야가 기술 올리는게 좀 이질감이 있을 수 있는데 방벽 내구도가 올라감, 기술 최종템 라인에 방벽 시간 증가랑 아귀가 잘 맞아서 내구도가 올라간 방벽을 오래 켜 놓을 수 있음

하이브리드 자리야 : 본인은 자리야 하게 되면 방벽 크기증가와 볼스카야 소용돌이 두개를 찍고 무기랑 기술을 반반씩 다 올림 보라템은 초굴근이랑 여우의징표를 삼 크게 특징은 없으나 남들 한쪽에 몰빵할때 두 방향의 템을 가성비있게 사서 개이득을 보겠다는 세팅 전략임

열심히 하다가 디바에 비해 재미없어서 유기함, 키리코 대처가 잘 안된다는 오리사와 비슷한 단점도 있음


- 정커퀸 : 스타디움 출시 때부터 플렉스큐 넣고 탱커 걸리면 이것만 했는데 너도나도 라인하르트를 했기 때문에 게임이 너무 쉬웠음

기술 정커퀸 (좀비 정커퀸) : 기술에 몰빵을 하고 외침으로 1000이 넘는 피뻥 + 도륙과 단검 피흡으로 자생하는 메타임 제일 쓸만함

무기 정커퀸 : 근접에서 헤드때리면 출혈데미지가 들어가는 특성을 채용하고 도트딜러로 운영했음, 초반엔 잘 먹혔는데 라운드가 지날수록 그걸로는 애들이 전혀안죽음 ㅠ

정커퀸을 좋아하고 잘하는 게 아니라면 안 하는 것을 추천함 스타디움 탱커 가위바위보 중에서 제일 하위권을 담당하고 있음 키리코 대처도 전혀 안 되며 모든 스킬이 키리코에게 카운터당함




탱커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