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역할 고정'이 없던 시절이에욤!!



1. 그 어느 때보다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픽 해야 했고 (역할군 전환 포함)
2. 찐 고수들의 오버워치 이탈이 일어나기 전이며
3. 각개전투 기준 지금에 비해 훨씬 짧은 TTK(Time To Kill)를 가지고 있고
4. 온갖 불합리한 CC기가 범벅이 되어 있는데 원탭도 쉽게 나고 불합리한 조합들도도 많았던 상황이었어욤!!







어흑 마이 깟!!

바로 이 때 찍혀 있었던 티어가 바로 티어 대비 실력이 가장 높을 때에욤!!

온 몸을 비틀며, 최고로 효율적으로 행동하고, 조금도 실수하면 안 되고, 기계 같은 판단과 피지컬을 모두 겸하고 있어야 죽지 않을 수 있었어욤!!

FPS 기본기는 다이아 정도만 되어도 다 갖추고 있었고 그마가 아닌 마스터 부터 이미 인간이 아니라 기계였어욤!!


(지금은... )

바꿔 말하면 랭커도 그 시절 랭커가 레전드였지욤!!

게다가 지금처럼 역할군 별로 나뉘어서 1000명이 넘어가는 랭커가 아니었지욤!!

모든 역할군을 섞어서 그 중 최상위 플레이어만 추렸으니까욤!!



새삼스럽게 지금이 얼마나 느슨한 것인지 생각해보게 돼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