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빡고같은 경우는 성취감이 아예 없기 때문에 적어도 자기가 치트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고 상대도 대놓고 알 수 있었음 

근데 요즘은 플레이를 약간 도와주는 것 뿐(실질적으로는 약간이 아님) 나의 플레이라는 생각이
들게끔 나옴 그래서 치트를 쓰고 있다는 인지도 없고 성취감을 느끼게 해줌 

타인이 보기에도 핵인지 아닌지 알기가 힘들어서 결과적으로 치트플+상대방 기만이 이루어짐
나는 상대방을 이기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전혀 모른다는 엄청난 희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