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하기는 싫지만 핵 많이 쓰고, 플레이매너나 채팅 매너가 별로 안좋은 서버가 한국 서버이긴 했음. 그래서 흔히 말하는 격리 서버가 만들어지면서, 그렇게 한국인들 다 빠져나가니까 타서버가 좋아질 줄 알았음.
근데 핵쟁이들은 스팀으로 가니까 스팀섭 잡히는 사람들이 피해 많이 보게 됨. 이거는 원래 넥슨 서버가 의도했던 거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해외 프로 선수들이 넥슨 들어오고 싶다는 거는 의외라고 느낌.
지난 번에 일본 리거가 넥슨 서버 가고 싶다고 x에 글 올리고,일부 해외 챔피언 티어나 한국 서버 계정 구해서 플레이하고. 한국 서버가 광물큐는 몰라도 챔큐 프로큐는 다른 서버랑 수준이 다르구나라고 생각하게 됨.
넷이즈 런칭할 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뭔가 상황이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