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이라기보단 내 경험을 바탕으로 얘기하는거라 신빙성은 없을 수도 있음.

내가 DPI400에 인게임 11.25 EDPI 4500으로 겜했었는데 오래 쓴 감도라 어느정도는 맞는데

에임이 너무 불안정한 걸 인지하기 시작함. 이거 고칠라고 여러 방법 다써봄

마우스 바꿔보고 안정성 올리려고 팔을 책상위에 올리는 면적을 넓히는등등...

그래도 바뀌질 않길래 내 에임법에 초점을 둬봄.

그러니 좀 이상한 점이 발견됨. 나보다 감도가 낮은 프로의 손캠영상을 보는데

분명 감도가 나보다 낮으니 마우스를 사용하는 면적이 넓어야 할텐데 오히려 감도가 높은

내가 더 쓰는 면적이 넓은거임. 비교해보려고 내 손캠 영상 찍어서 비교해보니 난 손목을 잘 사용하지 않았음.

그렇기 때문에 마우스를 움직이는 면적도 넓었던 것이고.

이에 따라 팔 감도에 적합한 저중감도로 내려봄. 결과는 아주 만족스러움. 아직 적응단계라

잘 안맞는건 있는데 확실히 안정성이 올라감.

범용적인 팁은 아니지만 나 같은 고민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적어봄.

혹시 자신이 감도에 맞지 않는 에임법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의심해보는 것도 좋을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