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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13:05
조회: 5,494
추천: 8
정치를 극복하는 팁저는 55점 배치받고 딜러만하다가 49찍고 다시 자리야 및 섭탱 힐러위주로 67점까지 올린 걍 평범한 유저입니다.
에임이나 영웅보다 올라가면서 느낀 경쟁전을 유리하게 이끌어나갈수 있는 마음가짐과 태도를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보통 실력차가 월등하지 않은이상 팀이 망하는 지름길은 정치 (욕설과 패드립도 포함)인데요. 총 3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1.나머지는 다 잘했는데 우리팀 한명이 눈에띄게 못한경우 이때 정치가 시작된다면 100퍼센트 나 or 나머지 팀원들에게서 입니다. 이 경우 '나'는 당연히 정치를 시작해서는 안되며 팀원들이 못한 한 명에게 정치를 할 경우 적극적으로 말리고 분위기를 끌어올려야합니다. 가끔 자기가 정치의 대상이 아니면 "나는 1인분 이상했음"이러고 가만히 팝콘을 드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러면 내가 잘못한건 없더라도 게임을 이길 확률이 낮아지게됩니다.(기본적으로 fps실력게임이지만 분위기가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큽니다) 못한 사람을 편드는 식으로 정치를 말리면 팩트로 나머지 팀원이 분위기를 더 나쁘게 할 수 있고 2대 다수 구도의 패싸움이 될 수 있기에 "우리도 뚫으면 되죠, 괜찮아요, 싸우지 말고 열심히 해봐요" 와 같은 식으로 전체의 분위기를 환기시켜주는것이 좋습니다. 2. 내가 못해서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정치를 하는 경우 보통 이 경우가 고치기 가장 힘듭니다. 자기방어 본능 때문에 자신이 못한다는 사실을 절대 인정 안하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정치를 시전합니다. 이 경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최대한 팀원들의 오더에 따라서 플레이 하는게 좋습니다. 제가 못한 판에서 "죄송해요 누구누구님 오더 부탁드려여 그대로 할게요"라고 말했을 때 패드립으로 맞받아치는 경우 한 번도 경험한적 없습니다. 물론 오더를 따르면서조차 욕을 먹으면 심한 욕설의 경우 신고만 하시고 묵묵히 게임에 집중하시는게 좋습니다.(상대방이 욕한다고 나도 욕하면 그 순간 나도 상대방이랑 똑같은 사람이 되는거임) 이러고 그 판을 무사히 끝내신 다음에 좀 쉬었다가 겜하세요. 3. 우리 팀이 상대팀보다 전체적으로 못할 때 금충, 메달충, 딜충이 가장 많이 나오는 조건입니다. 이 경우는 솔직히 원래 이기기 힘든 매치입니다. 게임을 항상 이길거라고 생각하는 마음은 버려요. 게임을 포기하고 트롤하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도전자의 마음으로 팀원들 잘 다독이면서 한번 부딪혀보는 느낌으로 게임하시면됩니다. 요약 1. 우리팀 한명이 못하는 경우 : 한명을 감싸는 식보단 팀원 전체의 분위기를 끌어올릴것 : 내가 정치 시작하면 안됨 : 다른 팀원이 정치 시전하면 적극적으로 말릴 것(잠수x) 2. 내가 못하는 경우 : 자신의 실력을 인정할 것 : 특정인(정치시전자)을 지목해서 오더를 부탁할 것 : 묵묵히 게임에 더 집중할 것, 그 판 끝나면 휴식 3. 우리팀 전체가 못하는 경우 : 도전자의 느낌으로 게임할 것 : 팀원 전체를 다독일 것 추가: 정치가 심해져서 도저히 막을 수없는 판은 더이상 말려도 소용없습니다. 그땐 그냥 열심히 게임만 하세요. 최대한 단어와 말투를 가려서 사용하세요. 사소한 것으로도 받아들이는 사람은 다르게 느낄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욕설하면서 게임할때보다 오히려 이렇게 게임할때가 더 후련해요. 답답하지도 않고. 여러분들도 게임을 게임의 선에서 받아들이고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팁게에 맞지않는 글이면 삭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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