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나무의 탑.... 아무생각없이 들어가면

 

요 2분이 우리에게 똥을 주시는!!!!!  난해성이 들어간 던전입니다.

 

하지만 일반진행 할때는 방깍요원만 있으면 깨기 쉽습니다.

 

하지만... 챌린저 모드가 되면 문제가 생깁니다.

 

프렌중엔 분명 방깍요원을 리더로 기용하시는 분은... 있을리가 없죠. (시바? 그놈은 불속이라 무리임다)

 

그래서 필자는 고민고민하다가 번뜩!!! 하고 계시가 왔습니다.

 

얘요... 네 이 사용처가 뭔가 2%가 부족한 이분이 여기선 히어로 대접받을수 있습니다.

 

25%확률로 10배 데미지 반사 + 방깍... 네 이던전에서 만큼은 쓸만한 스킬 투성입니다.

 

요? 그냥 반사 한번 하면 죽어요

 

요? 3마리가 때리면 아프니까 방깍으로 깍고 때려주면 끝 ㅇㅅㅇ//

 

막층의  요? 반사 몇번하다가 드랍변환해주면 됩니다 !!!!

 

진행시 추천 맴버는

 

( 비상시 생존요원이 가능하고 공 회가 나쁘진 않습니다)

 

 

드랍변환 요원, 만렙기준 노 쁠알시 체력기준으로 세웠습니다. 막층기준으로 15639이상의 체력의 갖추셔야 하기때문에. 쿠훌린이 체력량과 암 듀얼속성인걸 고려하면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됩니다.(가능하다면 디오스, 현무도 나쁜건 아닙니다만... 스킬쿨이 긴것 때문에 제쳐둡니다. 그리고 현무는 순수 목속성이라 진행이 늦어집니다.)

 

회복력 보급요원. 막층기준 3턴동안 15000이상을 회복시키셔야 하므로 드랍변환만 데려가셨다가는 낭패를 보는 일이 있습니다. 프렌의 구하기 쉽고 체력과 회복이 준수한 바스냥이 추천.(인벤의 아르라우네 전문가를 친구로 가지고 계시다면 바스냥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PS. 고수분들이야 문제 없으실수도 있지만 초보 유저분들이나 목속요원이 애매하신 분은 로이드 한마리만 있으면 끝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