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안 하니 몬스터 포인트니 뭐니 그런 것도 나왔더라구요?
안 그래도 창고자리만 차지하고 쓰지도 못하는 레어 몬스터 잡것들을 팔아서 나온 몬스터 포인트로 진화용 몬스터랑 타마도라를 샀더니 사람들이 아깝지 않느냐? 며 묻기도 하고...
이것과 관련해서 몬스터 포인트가 왜 아깝다고 하는 건지도 궁금하더군요. 제 생각으로는 오히려 이득이던데... 돌지도 못하는 던전가서 죽으면서 스테미나 버리느니 그냥 몬스터 포인트로 사겠다. 라는 마음이라서요.
하여튼 주요 목적은 진로죠. 진로. 어떻게 해야할지 말씀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