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투기장 1] 제도의 수호신 아테나 pt

※ 목소리가 같이 녹화 되어있는 영상입니다.

요즘 한퍼드나 일퍼드 새 소식도 딱히 없는데 뭐라도 찍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투기장 찍어봤습니다. (뭐라고요? 헤라 드래곤이 게릴라로 열렸다고요? 세상에, 퍼즈도라에 그런 던전도 있었나요? 저한테는 없는 던전인데요?! (...))

파티는 

에는 가, 프렌 에는 이 계승되어 있습니다.

인핸스 계승된 프렌 생긴 이후로 변수 없이 저 파티로 매우 잘 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뷔를 빨리 다른걸로 갈아치워버리고 싶은데 암테나랑 카오루가 스봉이 없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넣었습니다. 5색진인건 좀 아쉽지만 그래도 판갈이라서 밥값은 잘 해주고 있네요.

영상에서 소티스나 파르바티, 카구의 난입은 없었습니다.

한퍼드에서는 루츠로 투기장 도는데 그런 고생이 무안해질 정도로 쉽고 빠르게 깨지네요...

빨리 한퍼드 와줬으면 좋겠습니다, 현기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