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소리와 함께 촬영한 영상입니다. 보실때 참고 부탁드립니다.

※ 해당 영상은 10월 17일날 촬영했습니다... 만, 인코딩 하고 보니 소리가 안나오는 문제가 발생해서 결국 하루가 지난 18일인 오늘 올립니다 ㅜㅜ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모두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바로 그 친구! 극성의 집행자 메타트론이 한판에 상륙했습니다!

신타입 체력 2배에 경감까지! 높은 체력에 대미지 막기까지 동시에 갖춘 바로 그 친구 메타트론 리더로 초절 극한의 투기장을 돌아봤습니다.

확실히 좋은 리더입니다. 내구성이 좋고, 대미지로 압살할 수 있는 친구가 많은 것도 돋보입니다. 다만 모든것을 얻은 대신에 리더스킬에 조작시간을 갖추지는 못했기 때문에 다른 파티들보다 조작시간이 쪼들리는 점은 힘들게 작용되는 요소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손가락이 부족한 상태에서 플레이 하다보니까 제 실력이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것 같아서 왠지 부끄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ㅎㅎ

어쨌든 연습할 가치는 충분해보입니다. 사실 제 기준으로 초절 극한의 투기장은 바쥬리쪽이 더 쾌적한 느낌이지만 퍼드는 퍼즐력 싸움이 기본이고 퍼즐력을 늘리기에는 충분히 좋아보입니다.

[파티 구성]

극성의 집행자 메타트론 (극성의 집행자 메타트론), 세르케트 (캐럿), 에이르 (아마미야 렌), 이자나기 (풍신), 별 축제의 신부 쉐아트 (클라우 솔라스) / 극성의 집행자 메타트론 (클라리체 레이피어)

※ 클라리체 레이피어가 있으시다면 리더 메타트론에 올리고 세르케트를 빼는 방향이 더 좋아보입니다. 독, 방해 막는건 좋은데 손가락이 너무 모자라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