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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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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르라미 울적에 루트별 요약※ 이하 내용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태그를 확인해 주세요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When They Cry…….
원랜 제 블로그에 있던걸 퍼와서 수정했습니다 쓰르라미 울적에 애니만 가지고는 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원작을 플레이 했을 당시에 생각과 요약이므로 네타를 원하지 않는 분은 뒤로 가기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쓰르라미 울적에는 추리물의 탈을 쓰고 있지만 행복한 결말이 날 때까지 무한 루프를 반복하는 루프물입니다 그 루프의 주체가 후루데 리카와 우뉴고 루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추리하는 내용입니다 이처럼 루프 + 추리물이라는 장르로 나온 작품이지만 루프물쪽은 몰라도 추리물쪽은 평판이 좋지 않습니다 우선, 작가가 독자에게 제대로 된 증거를 알려주지 않는걸로 유명합니다 그걸로 대차게 까이죠 (여담이지만 그로인해 괭이갈메기 울적에에선 녹스 10계를 채용하고 빨간 말, 파란 말 같은 장치도 사용합니다) 또한 시점트릭을 이용해서 아주 악랄한 난이도를 자랑하죠 서술트릭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지만요 추리물을 좋아하는 분들도 스포일러 없이 이 게임을 시작했다간 휘둘리다가 끝납니다 추리하는 분들의 추리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작가가 작정하고 진실을 은폐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추리를 하는 사람들에게 불친절한 작품이었다고 하겠습니다
문제편 오니카쿠시 ~ 오프닝
쓰르라미 울적에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맞이하는 오니카쿠시 편입니다 이 편으로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있는지 알려주며 모든 문제를 시작하는 부분입니다 시작편 즉 워밍업임에도 불구하고 진상 파악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왜냐하면 시점은 케이이치의 시점으로 모든것을 진행하기 때문이죠 도데체 뭐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파악하기 바쁠겁니다 이 편에 대한 해석은 해석편의 '츠미호로보시' 편에서 나옵니다 연관성은 0% 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케이이치가 오니카쿠시의 일을 기억해내는데 성공하는 해석편이죠 여튼, 여기서는 케이이치가 사토시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합니다 이후 그 케이이치 본인이 증후군 L5가 발동되어 주변의 모든 사람을 의심하기에 이릅니다 여기서 주먹밥에 바늘은 케이이치가 이상한게 아니라 레나와 미온이 이상하도록 생각하게 만드는 장치입니다 사실 죽일거라면 주먹밥에 바늘을 넣는 애매한 방법은 쓰지 않겠죠 그런데 그 당시엔 그런 생각까진 못합니다 케이이치의 의심이 절정에 달해 이윽고 미온과 레나를 때려죽이고 목을 긁어 자살하기에 이릅니다
위에 적힌게 진상이지만, 막상 플레이할때는 주인공이 미친것이 아니라 마을 전체가 미친것처럼 묘사가 됩니다 그래서 진상을 파악하기 힘듭니다 사실 거의 파악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문제편 와타나가시 ~ 최다의 가능성 해답편 메아카시 ~ 최애의 살인귀
이 두 편을 묶어서 해설하는 이유는, 같은 스토리를 시점만 바꿔서 나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문제편인 와타나가시에선 케이이치의 시점으로, 해답편인 메아카시에선 시온의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우선 요약에 앞서 이 두 편의 가장 중요한 장치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합니다 바로 시온과 미온에 대해서죠 이 편에서는 특별히 시온은 붉은색, 그리고 미온은 파란색을 쓰겠습니다
과거 좋아했던 사토시의 행방불명의 아픔을 안고 있는 시온은 미온이 케이이치화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질투를 느끼게 됩니다 심리적인 갈등이 절정에 달해 증후군 L5가 발동, 미온을 가두고 자신을 미온이라고 자칭하게 됩니다 이후, 시온은 이잡듯이 마을 인원들을 학살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자칭 미온이 틀린것이 아닌게, 원래 쌍둥이는 나중에 태어나는 쪽이 언니라고 합니다 지식이 부족했던 탓에, 먼저 태어난 아이의 이름을 미온이라고 붙이고 나중에 태어난 아이의 이름을 시온이라고 붙인건데 사실 시온쪽이 미온의 이름을 받았어야 맞는 겁니다 고로, 시온이 미온이고 미온은 시온이 되었어야 맞다는 얘기입니다 그 사실을 알고 미온도 시온을 언니라고 부르죠 이 사실을 알리없는 와타나가시 편에서는 도대체 시온이 범인인지 미온이 범인인지 알 수 없습니다 작가가 악랄하다는 이유가 여기서 또 나타나는거죠 보면 시온이 범인같은데 감옥 안에 갖힌 미온이 자꾸 언니라고 부르니까 헷갈리게 됩니다
사실, 이 두화에서 완전히 시온을 나쁜쪽으로 생각하고 있을진 모르지만 시온이 한 행동의 의미는 큽니다 그냥 증후군 L5 가 발동되어 마을 사람들을 때려죽이고 폭주한게 끝이 아닙니다 마지막까지 전부 깨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이 작품은 외부 세력이 개입하고 있습니다 용기사가 또 대차게 까이는 이유중 하나죠 이 외부 세력은 마을 전체에 증후군이 발동할 경우 가스테러로 전원 몰살하는 기능을 합니다 가스테러 발동 조건중 하나가 여왕감염체, 즉 리카가 사망할 경우 48시간 이내 증후군 L5 가 전원 발병한다고 여깁니다만 시온의 살인행각으로 인해 이론은 틀렸다는 것을 알게되죠 따지고 보면 시온덕에 알아낸 셈입니다 그로인해 미요쪽의 자위대에 의해 마을 전원 가스테러몰살이라는 최악의 선택지를 회피해내는데 성공했죠 시온의 애절한 사랑을 알 수 있는 루트들이기도 합니다 제가 이 두 루트를 진행하면서 쓰르라미 최애캐가 시온이 됬죠 이 두 편에서 알 수 있는것은 미온에 대한 신뢰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문제편 타타리고로시 ~ 최단의 시나리오
문제편중 가장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루트입니다 진짜 이 루트 플레이하고
이 상태였습니다 그만큼 완결이 허무맹랑합니다 이쯤 오면 이건 더이상 추리도 뭣도 아닌것 같습니다 사토코의 학대받는 모습과 그를 지켜볼 수 밖에없는 케이이치와 동아리맴버들의 안타까움이 드러나는 시나리오죠 타타리고로시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은 한둘이 아니지만, 논란이 많았던 와타나가시 축제날 밤을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이치는 사토코를 위해 숙부를 죽일 각오를 다지고 와타나가시 축제날 밤에 실행으로 옮깁니다 그러나, 케이이치의 기억과는 달리 숙부는 멀쩡히 살아 있고 케이이치와 다들 축제에서 놀았다고 합니다 케이이치 본인은 분명히 살인을 했는데 무슨 소리냐면서 미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케이이치는 와타나가시 축제날 밤에 도대체 뭘 했느냐 이겁니다 앞서 '오니카쿠시' 편에서 언급했었던 얘기를 다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이치가 츠미호로보시편에서 와타나가시편의 자신의 기억을 떠올리고 과오를 깨닫게 됩니다 이 와타나가시 축제날 밤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는 얘기가 가장 신빙성이 높다고 봅니다 즉, 케이이치는 실제론 평범하게 축제에 참여했었고 살인은 실제로 한것이 아니라 '사토코의 숙부를 죽인 어느 세계와 기억이 뒤바뀐 것' 이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이 시나리오는 리카와 우뉴 전부 포기하는 시나리오로 가장 최악의 결말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종적으로는 증후군 L5가 발동한 사토코가 케이이치를 다리에서 밀어버리고 케이이치가 기절한 사이 마을 사람을이 매뉴얼 34에 의해 전원 가스테러로 사망하는 시나리오입니다 타타리고로시 편에서 알 수 있는것은 사토코의 가정폭력을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죠
문제편 히마츠부시 ~ 최후의 수수깨끼를 당신에게
이편은 그냥 문제편의 뒷풀이 정도라고 봤습니다만 그게 아니더군요 완전 번외편인줄 알았는데 여기서 중요한 인물이 나옵니다 바로 아카사카라는 캐릭터인데 이 캐릭터는 이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히마츠부시의 내용은 길게 쓸만한건 없습니다 요약하자면 장관 손자가 납치당해서 아카사카가 장관 손자를 구출해내는 스토리입니다
츠미호로보시 ~ 최초의 잘못을 부디
츠미호로보시에서 유명해 진 캐릭터가 바로 도끼녀인 류규 레나죠 이편에서는 류구 레나가 정신적으로 불안한 상태에서 타카노 미요의 연구노트를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연구노트 안에 들어있는 반쯤은 망상같은 내용들에 심취하게 되죠 이후 증후군 L5 가 발동하여 자신의 망상을 완전히 신뢰하게 이릅니다 그리고 학교에 난입하여 25명을 인질로 잡고 음모를 폭로한다는 농성을 벌입니다 앞서 '오니카쿠시' 편에서 말했다시피 이편에서의 케이이치는 자신의 과오를 기억해내는 기적을 이뤄 냅니다 마지막에는 결국 인질 전원 탈출 성공 및 시한폭탄 제거에 성공하고 지붕에서 케이이치와 레나의 1:1 격투로 끝이 납니다 이 편에서의 류구 레나가 워낙 임펙트 강해서 그런지 유명해지는 계기가 됐죠
문제는 이편을 클리어하면 주는 팁이 '악마의 각본' 이라는 팁인데 이 팁을 읽어보면 알 수 있는것이 레나가 농성을 벌인 바로 다음 날 메뉴얼 34가 발동, 마을 전원 세균테러로 인해 사망한것으로 추측됩니다
해답편 미나고로시 ~ 최후의 진실
양상을 보자면 타타리고로시와 비슷합니다만, 이 편에서는 사토코의 학대를 해결합니다 그 점이 바로 타타리 고로시와 다른 점이죠 이 편에서는 우뉴도 등장합니다
정 가온데에 있는 뿔달린 여자애가 우뉴 즉 작중내의 오야시로입니다 우선 사토코의 학대를 케이이치의 노력이 돋보이는 루트입니다 이번에는 숙부를 살해하지 않는 방향으로 사토코를 성공적으로 학대에서 구출해 냅니다 또한, 이 루트에서면 행복한 결말로 가기 위한 세가지 조건을 전부 알게 됩니다 1. 동료들간의 강련한 연대와 소노자키가에 대한 의문을 없앨 것 2. 리카를 죽이려는 자들에 대항할 것 3. 사토코를 학대로부터 구출, 보호할 것 마지막으로 진짜 적이 누구인지도 알게되죠 바로 타카노 미요와 그 휘하의 자위대입니다 그러나 대항할 수단이 부족했던 나머지, 타카노 미요의 저격에 죽게 되죠 이 편이 가장 해답 그러니까 행복한 결말에 가까운 루트지만 대항할 힘이 부족해서 미나고로시 즉 몰살당하게 됩니다
해답편 미츠리바야시 ~ 마지막 정도는 행복한 꿈을
모든 키워드와 모든 수단을 가지고 반격하는 루트이며 최종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는 미나고로시에서 해결하지 못했던 즉, 리카를 죽이려는 자들에게 대항할 힘이 부족한 부분을 매꿉니다 바로 '히마츠부시' 에 나오는 아카사카입니다 아카사카가 이 루트를 만드는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여기서는 하우뉴도 더이상 무능한 신으로 있지 않겠다며 등장합니다 전학생인 척 하며 케이이치들 사이에 끼어들고 진실을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사토시가 살아있다는 것을 안 시온은 사토시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시온은 사토시를 구출해 내는데 성공하지만, 이후 추격을 받고 타카노 미요의 인질로 잡히게 됩니다 시온 대신에 리카와의 교환을 요구받게 되죠 그러나 아카사카의 도움을 받아 도망에 성공합니다 타카노 미요는 자결할 것을 권유받지만 도망, 마지막 발악으로 리카에게 총알을 발포하나 우뉴에 의해 빗나가게 됩니다 ※ 수정, 보충 받습니다 |



옥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