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창작이 아닌 공식 코믹스 '동방영나암'에서

주인공인 하쿠레이 레이무가 요괴가 되버린 인간의 머리를 두조각으로 쪼개는 장면이 등장.

이후 환상향에서 가장 큰 죄는 마을의 인간이 요괴가 되는 것이며,

하쿠레이 레이무는 이를 방지하기위한 감시역, 그리고 일부 인간을 감시중이라는 충공깽스러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동방을 모르는 사람 입장에선 그게 뭐? 싶을 수도 있겠지만

잔혹한 장면이 절대로 등장하지 않는 동방시리즈에서, 

주인공이자 인간의 편이었던 레이무의 저런 장면이 나와버려서

현지 동덕들은 대멘붕중. 장난이 아니라 진짜 심각하게... 


공식에서도 레이무에 대한 건 떡밥만 많지 한번도 제대로 설명된적은 없었는데 (주인공 주제에. 덧붙여 마리사도..)

그게 저런 식으로 풀려버린 것도 있고 해서..... 

맹월초 유카리 도게자 정도의 파급력은 아닌 것 같지만 

영나암 레이무 사건이니 사태니 하는 단어까지 나오는 걸보면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도 멘붕중.. 




덧붙여 '일부의 인간을 감시중'이라는 컷에

영나암의 주인공인 코스즈, 아큐, 마리사 그리고 레이무가 같이 있는 컷이..나왔는데

의미심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