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천연 속성이란 것도 자기 마음대로 나아가고 겉도는 느낌이 강한게 마이페이스 같은데

 

마이페이스형 캐릭터는 자기 주관이 강해서 주변 인물을 피곤하게 하거나, 모든 면에서 타 등장인물들보다 강해 범점할 수 없는 위치에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에 비해 천연형 캐릭터는 심하게 보면 스토리와 캐릭터 밖에 있는 듯한 거리감과 멍한 느낌이 마이페이스라고 하기에는 애매하고요..

 

 

 천연과 마이페이스는 어떤 관계일까요?

 

 

 천연 속성에 '모든 걸 다 알지만 침묵했다'는

 반전 속성이 없는 이상 이 속성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안개였습니다.

 

 그 캐릭터들과의 미묘한 거리감이 전 이상하게 안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