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중2병들의 기원이자

타입문의 시작을 알린 작품의 설정 중 하나죠.

'죽음을 볼 수 있는 눈'

지금이야 흔하디 흔한 소재인 것에 반해

당시에는 굉장히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었죠.

(단, 죽음을 본다 혹은 죽인다라는 개념의 마안 설정은 월희 이전에도 많았습니다.)

이 마안을 소유한 작 중 인물들은

단 3명

각자의 특색이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죠.

일단 개인적으로는

이쪽 세계보다는 페이트를 좋아하기에 뭐...

그렇게 크게 와닿지는 않지만요.

월희2는 기대가 됩니다만,

만.

나올 생각을 안하니깐요.

(저 죽기전에도 못 볼듯)

하여튼...

매력적인 마안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네요.






 내 눈은 말야, 사물의 죽음이 보여. 너와 마찬가지로 특제거든.

그러니까, 살아만 있다면, 신이라고 해도 죽여 보이겠어.

- 료우기 시키 -




네 눈은 죽음을 보는 것이 아니야.

진정한 죽음이 보이게 된다면 하늘은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만 같고,

땅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지.

이것이 바로 사물을 죽인다는 것이다!



 이해했겠지. 그것이, 존재를 죽인다는 것이다.

- 토오노 시키 -

손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