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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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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와 환상의 그림갈 12화 (최종화) 일웹에서는 마지막까지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 ![]() ![]() ![]() 재와 환상의 그림갈 최종화, 일웹에서의 반응을 보니, 여성 캐릭터들이 다들 정말 모에하게 그려졌다는 점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의가 없었습니다만, 그외 많은 부분에 대해서는 마지막까지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렸습니다. 일웹에 서는 '안티팬들은 머리가 나빠서 이 작품의 매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거다!' vs '이렇게 재미 없는 작품을 옹호하는 건 오직 신자들밖에 없다!'라는 식으로 서로 비방중상하면서 험악하게 말싸움을 벌이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 죠. 열성팬들과 안티팬들의 말싸움을 보면 이 사람들이 똑같은 작품을 봤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였습니다. 가령, '수채화풍 배경 작화가 정말 대단해 보인다' vs '어쩐지 대충대충 그린 것 같아서 별로다' /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점차 강해지는 현실성 넘치는 성장 드라마가 감동적이었다' vs '각본 편의주의와 SAO의 키리토를 능가하는 주인 공 보정의, 이른바 나 강해!!! 계열 치트 판타지였다' / '인간미 넘치는 대화가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vs '쓸데없이 질질 늘어지는 대화가 지루해서 죽 을 뻔했다' / '마나토로 대표되는 리더란 존재에 대한 진지한 고찰들이 마음에 들었다' vs '거듭되는 마나토 마나토 운운이 짜증날 뿐이었다' / '전투씬 작화 를 비롯해서 전체적인 작화 퀄리티가 진짜 대단했다!' vs '정지 그림이 많았음 에도 곳곳에서 작화 붕괴와 작화 실수가 발견되는 등 실망스러웠다' / '적절한 삽입곡이 감동을 더해주었다' vs '노골적인 음반 홍보성의 삽입곡이 분위기를 깨는 느낌이었다' / '이번 시즌에서 가장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봤다' vs '여성 캐릭터들의 몸매가 강조되는 카메라 앵글 마저 없었다면 진작에 시청을 포기 했을 거다' ...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이렇게 일웹에서 극단적으로 갈리는 호불호는, 4235장이라는 블루레이 & DVD 제 1권 초동 판매량 수치를 두고서도 분명하게 드러났는데요. 열성팬들은 '기대 이상의 성공이므로 반드시 2기가 나올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안티팬들은 '기대 이하의 실패이므로 절대로 2기는 무리일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더라고요. 판타지 세계에서의 삶 (전투는 그 삶의 일부)을 그린 '휴먼 다큐멘터리' 같은 분 위기의 작품이었는데요. 그런 스타일이 일웹 사람들에게는 좀 낯선 걸까요? 이 작품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사람들은 또 엄청나게 싫어하더라고요. 아, 물론 이 작품 보다 훨씬 더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고, 말싸움도 더 심한 경우도 많이 있겠습니다만, 제가 좀 특이하게 여기는 이유는, 그렇게 말싸움이 심하게 벌어지는 작품의 경우에는, 주제 의식이 뭔가 논란이 될만하다거나, 제 작진이 논란이 될만한 언행을 보였다거나 하는 식으로, 어느 정도 이유를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딱히 그렇지도 않은, 그냥 '휴먼 다큐멘터리'풍의 이 작품 에 대해서, 왜 이렇게까지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리는지... 저는 정말 잘 모르겠 습니다. 출처:http://alonestar.egloos.com/7153765 아니 미친놈들 도대체 어떤 애니만 봤길래 나쁘다고 쌩쇼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수채화풍이 대충 그렸다? ㄴㄴ 애초에 이런 애니메이션과 잘맞는 풍이라고 생각 되는데 그리고 SAO 키리토 같은 치트능력은 없었는데 그걸 이제 여기에 갔다 붙이는거 자체가 이 애니메이션을 까는데 급급 한거 같은데 말이죠 세상에 참 또 라이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작화 나쁘다고 3D CG로 한다는건 이상 하자나 -- 솔직히 식극의 소마도 판매량이 2천 몇이 였는데 그리고 원작자도 2기를 희망 하는 쪽으로 갔으니 나올거 같은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