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출처: 일본 nizigami 블로그)

비비드 스트라이크! 4화, 이번편에서는 린네가 어째서 상대방을 무지막지하게
박살내는 냉혹한 성격이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과거의 사연이 아주 생생하게
소개되었는데요. 대충 짐작은 했습니다만, 상상 이상으로 처절한 내용이더군
요. 린네는 어떻게든 학교 애들하고 어떻게든 잘 지내보려고 했는데, 최악의
쓰레기 같은 3인방으로부터 아주 지독한 괴롭힘을 당한 모양입니다. 소중한 
물건을 부숴버리기도 하고, 잘못했다고 사과하며 화해하는 척하다가 뒤통수
를 치기도 하는 등, 하여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집요하게 괴롭힌 것 
같습니다.

일웹의 시청자들도 '우와,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 '보기 괴롭다!' '너무나도
무거운 이야기다!' '이 정도로 동정의 여지가 없는 쓰레기 같은 악당 캐릭터도
정말 오래간만에 본다'라고 놀랐다는 반응을 보이더라고요. 급기야 3인방에게
화장실에서 집단 폭행을 당해 기절하는 바람에 할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
한 린네는 결국 제대로 흑화. 자신을 괴롭혔던 3인방을 문자 그대로 철저하게
박살내 버립니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뼈가 으스러지고, 살이 찢어지면서,
사방에 선혈이 낭자하더군요. 복수의 피로 물든 린네가 강해질 것을 다짐하는 
모습과 함께 이야기는 엔딩.

일웹에서는 '마지막에 아주 속이 시원했다!' '최고의 신과 같은 애니메이션이다'
'어린 린네짜응 모에에에에에!!!!!!'하면서 열광하는 반응도 있었습니다만, '뒷맛
이 너무 불쾌해서 보기 싫어질 정도다' '굳이 이렇게까지 처절하게 만들 필요가 
있었나?' '이게 나노하인지 마도카 마기카인지 모르겠다!'라고 당혹스러워 하는 
의견도 적지 않더군요. 특히나 '괴롭힘'(이지메)라는 소재를 필요 이상으로 너무
자극적으로 다룬 거 아닌가 하면서 불편해 하는 의견도 보였습니다. 여러가지로 
정말 시리어스하고 처절한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과연 어떤 전개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출처:http://alonestar.egloos.com/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