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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9 07:04
조회: 8,156
추천: 0
AK노벨 라노벨 맹약의 리바이어던 리뷰.
(먼저, 라노벨의 일러스트는 저작권이있어 리뷰에 사용하지 못합니다. 일러스트를 못보여드려서 죄송.)
작가는 애니화 되었던 '캄피오네!'로 유명한 타케즈키 죠입니다.
일러스트 작가 니무라 유지는 성인용 게임 브랜드 ALcot 소속의 게임 원화가입니다. 2001년 데뷔 후 지금까지 10여
편의 에로게 원화를 담당했으며 모에계 잡지 핀업 일러스트도 많이 그렸습니다.
1,2권을 동시에 리뷰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제 생각에 2권까지가 프롤로그라 생각해서 그랬습니다.
이 책을 접하게된건... 갑자기 불끈불끈한게 읽고싶어서. 구매했습니다. 껄껄
이 작가의 전작인 캄피오네입니다. '소녀들이 사랑하는 남자와 신을 죽이는 마왕'
(내용 소개입니다. 네타가 포합되어 있으므로 꺼려지시는 분들은 맨 밑의 평점만 봐주세요.)
현실판타지입니다. 전체 세계관은 인류가 하하호호 잘 살고있었는데 드래곤이라는 애들이 갑자기 나타나서 깽판부리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주인공과 그녀들은 그걸 막는 역할이겠죠.
원래 평상시 드래곤들은 자기들끼리 놀고 인간에겐 해를 안입히지만 가끔씩 발광해서 침범한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드래곤과 인류는 조약을 맺어서 침입이 없지만, 그런 폭주하는 드래곤은 알아서 하라고 드래곤 대표가 그랬다더군요. 드래곤도 계급이있는데, 보통의 드래곤이있고, 지성과 마법을 다룰 수 있는 드래곤이 있습니다. 얘를 '즈지'라 부릅니다. 물론 드래곤들은 통상병기로 안통하고 오로지 여자들만 다룰 수 있는 드래곤의 모조품이라고 부르는 '뱀'으로 드래곤을 상대해야합니다. 그녀들을 '마기' 라고 부릅니다.
주인공인 하루가 하루오미는 아버지의 직업으로 인해서 이미 드래곤에 대한 지식이 빠삭한 친구고, 1권의 표지인 아샤라는 여자애는 주인공의 소꿉친구로, 이미 오랫동안 드래곤을 상대해온 전문가. 2권의 표지주인공인 오리히메는 곧 마기가 될 준비를 하고있는 서브히로인입니다.
암튼 오리히메의 마기의식을 치루던 도중, 즈지가 방해해서 죽을 뻔 할때 죽은,'전 용왕'이 주인공과 계약을 해서 주인공이 '용살'의 능력을 얻게됩니다. 그리고 캄피오네 하면 떠오르는
이 용왕의 힘으로 오리히메도 마기가 되고 하하호호 잘 살고있는데 이번에는 용살의 능력을 가진 즈지가 나타나서 일본을 지배하겠답니다. 그럼 뭐 쥔공이 나서야죠. 그 용과의 몇차례 전투에서, 용살의 진짜 능력을 깨닫고, 사용하는법을 익힌 쥔공은 그 능력으로 싸우다가 한계에 부딫혀서 역시 오리히메와
제가 2권을 프롤로그라고 한 이유가 2권에서 용살의 진정한 힘을 쥔공이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만화도 있더군요, 아직 2화밖에 안나왔습니다. 그림체가 귀욤귀욤함다
(평점은 100% 제 주관입니다.) 제 전체적인 평점은 ●●●◐○입니다. 그래도 2권이 1권보단 필력이 나아졌지만 1권은 살짝 지루한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권의 전투씬에서 살짝 어이없는 설정이 나와서... ㅇㅂㅇ;; 그거에 지적을 좀 받았는지 2권에는 자제를 했더군요. 솔직히 그 부분 읽으면서 때려치울려했습니다. 하지만 원래 불끈불끈을 목적으로 구매한 책이니 참고 봤지요
그리고 전작과 비슷한 전개 - 여자애들아 나에게 힘을줘!!
그리고 드래곤이라는 진부한 소재를 사용했는데 용살의 힘을 얻는 과정이 꽤 인상깊었습니다. 근데 전작은 신을 죽이더니 이번에는 용을 죽이네요. 2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다음권을 구매할 생각입니다. 사실 1권 사고 갈등하다가 2권만샀는데 3권 살겁니다. 정발 3권까지됬어요.
결론 : 1권만보면 실망하실테지만 2권 보세요 1권 읽으면 참.. 내가 지뢰를 밟은건가 라는 느낌이 드실겁니다.. ㅠ
P.S. 계속 새벽과 아침 사이에 올리네요 근데 오후에 올리기에는 시간도 없고 P.S. 마이너한 라노벨 계속 써보겠습니다.
역자가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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