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든 게임은 확실히 초장시간 방송을 해버리는 개이모. 
오후부터 보다가 밥먹고, 잠한 번 자고 와도 여전히 켜져 있네요.

오늘의 켠김에 왕까지는 작년에 나왔던 메트로베니아 게임 블라스퍼머스 2입니다.
1도 했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저도 재미있게 했던 게임을 해주는 홀로멤을 볼때마다 뿌듯합니다.

이런 플래포머 게임 실황은 코로네가 진짜 짬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중간중간 코로네의 화려한 스페인어(ㅋㅋ)도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