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리카 한계밥은 7월이니까 수수께끼의 고기 먹으면서 인생 첫 대중목욕탕 다녀온 토크였습니다.
근데 비주얼이...진짜 개밥 그 자체 ㅠㅠ

여태까지 누렁이밥이라면서 놀리긴 했지만, 오늘은 비주얼이 좀 더 충격적이네요 ㅋㅋㅋ
보자마자 개사료 아니냐고 술렁술렁이는 채팅창이 포인트.
본인도 개밥 아니라고 열심히 해명했습니다.

진실은 닛신 콩고기 제품인데...일단 전 처음보는 제품이네요.
검색해보니 조리된 모습으로는 꽤 멀쩡한데 이걸 왜 개사료 그릇같은데에 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