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 위치한 밀크앤허니 증류소의 위스키!
Apex 라인의 사해라는 위스키 입니다.
사해 근처의 호텔 옥상에서 숙성 그리고 다시 공장에서 숙성
이스라엘의 기후 때문에 숙성을 길게 못한다고 합니다
저숙성이지만 맛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맛은 복합적입니다. 향은 쉐리?의 향
처음은 56.5도의 강렬한 느낌 그리고 짠맛과
잠시 스쳐지나가듯 느껴지는 피트 그 뒤에 오는 스파이시함이 지나고 나면 달달한 맛이 입안에 오래 남아있습니다
가격은 라빈리커에서 27만원 정도(최저가 보장제)
개인적으로 스프링뱅크 10년을 그 돈 주고 먹을바에는
이걸 사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