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용 버너를 하나 산김에 집에서 시험삼아 사용해봤습니다ㅎㅎ

배경만 빼고보면 나름 캠핑 간거같은 느낌이 나는듯합니다

그래서 준비한 안주는 코스트코 부채살과 부대찌개!

술은 불렛 버번 프론티어 입니다.

달달한 바닐라와 약간의 아세톤이 코를 찌르고 맛은 달달하고 나름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버번의 기본에 충실하지만 또 별다른 특색이 없는? 그런 위스키인것 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