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챗을 만들면서 “대화가 길어져도 지금 어떤 장면에 있는지 바로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실험입니다.

LoRA로 얼굴과 의상 톤을 최대한 고정하고, 대화 맥락을 받아 장면 이미지를 생성하게 붙여봤습니다. 첨부한 화면은 실제 서비스에서 나온 캐릭터 목록/첫 장면입니다.

지금은 메모리·로어북으로 관계와 세계관을 잡고, 대화 흐름에서 장면 전환이 필요할 때 이미지를 생성하는 형태로 테스트 중입니다.

해보면서 가장 어려운 건 세 가지였습니다.
- 캐릭터 얼굴은 유지하면서 장면마다 구도와 분위기를 바꾸는 것
- 이미지가 너무 자주 나오면 대화를 끊고, 너무 늦으면 존재감이 약해지는 것
- 생성 대기시간과 비용을 UX에서 어떻게 감추거나 설명할지

직접 만든 LorAI에서 계속 테스트 중입니다.
https://lorai.me/welcome

AI 이미지 작업하시는 분들은 캐릭터 일관성을 오래 가져갈 때 LoRA 외에 어떤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장면 생성 빈도도 어느 쪽이 더 자연스러운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