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개월 동안 인천 송도에서 갭투자(전세 끼고 매입)가 가장 많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송도 집값이 크게 떨어지면서 바닥이라는 인식이 확산한 데다 최근 대기업 투자가 늘고, 대규모 개발사업도 탄력을 받으면서 투자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양지영R&C연구소가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 자료의 최근 3개월간 읍면동 기준 갭투자 매매거래 증가지역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인천 송도의 갭투자 건수가 12건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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