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투자업계와 건설업계를 공포에 떨게 한 강원도 레고랜드발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위기론이 다시 고개를 든다. 1월 분양에 나선 11개 단지 중 8개 단지에서 청약 미달이 나면서다. '미분양 공포'가 고개를 들며 몇몇 중소형 건설사들의 부도위기설까지 시장에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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