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진행된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2023 시상식에서 LG트윈스를 우승으로 이끈 오지환 선수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최고타자상은 한화의 노시환 선수, 최고 투수상은 KT 고영표 선수가 차지했네요! 
매주 월요일까지 야구로 채워주던 최강야구도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대상 - LG 트윈스 오지환
최고투수상 - KT 위즈 고영표
최고타자상 - 한화 이글스 노시환
최고구원투수상 - SSG 랜더스 서진용
신인상 - 한화 이글스 문동주
재기상 - NC 다이노스 손아섭
수비상 - 두산 베어스 양의지
기량발전상 -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 KT 위즈 박영현
헤파토스상 -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
조아바이톤-에이상 - 기아 타이거즈 윤영철
면역칸 에스상 -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특별상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배지환
스포츠토토 포토제닉상 - LG 트윈스 박해민
감독상 - LG 트윈스 염경엽
코치상 - NC 다이노스 김수경
프런트상 - LG 트윈스
공로상 - 최강야구 최강몬스터즈
허구연 야구발전장학회 공로상 - 신상민 대한유소년클럽야구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