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만으론 출퇴근이 어려운 시골이라
큰아버지 타시던 거 받아온
09년식 스포티지
구형이라 손따도 없고 덜덜덜 시끄럽지만
한적한 시골길을 누비기엔 아쉬움이 없는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첫 차입니다
작년 7월에 받아서 여름동안 쌩쌩 잘 다니다가
올 겨울동안 배터리니 센서니 egr밸브니 하는 것들 때문에
보험 출동 3회 다 써버려서
다음 보험 갱신까진 퍼지면 안 되는데..
스포티지야! 앞으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