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 누군가 제보자 차량 오른쪽 문짝을 예쁘게 박고, 인지하지 못했는지 빤스런을 했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블랙박스를 돌려봤는데, 범인은 아버지 였다고 합니다...
아마 모르고 그러셨겠죠; 그래서 아버지한테 알리지 않고, 조용히 자차처리 했다고 하는데....흠...
뭐..그러합니다. 이런 경우도 있네요 ㅎㅎ;;;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