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 두분이서 서로 챙겨가며 "차 오니 빨리오세요"라며 빠르게 횡단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셨고, "기다려 줘서 감사합니다"며 정중하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며 기분이 좋았다고 합니다.

신호 없는 횡단 보도 같은데 일시 정지, 보행자 보호는 당연한거죠. 

이 당연한걸 안하는 차량이나, 차량 흐름 생각안하고 무리하게 건너려는 일부 사람들 모두 반성해야 하는 영상 같습니다.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